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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쏘메

경북 울릉도, 경상 · 호텔 · CHECKIN이 1번 묵음

한줄평

'좋은 기운 받아 갑니다.' 이 한마디면 충분하다.

이럴 때 추천

울릉도 절경 앞에서 쌓인 부정적인 에너지를 털어내고 싶을 때

이게 좋음

송곳산과 동해 사이. 용출수 인피니티 풀, 절경을 보는 사우나, 동굴 같은 스톤 테라피 명상. 직원이 객실에 목향을 피워 준다. 예약하면 담당자가 울릉도 오가는 길을 챙겨 준다.

직접 묵은 객실

방문 기록

1번째 방문

아 여기, 낭만 가득한 곳이다. 코오롱이 또 일을 냈구나.

1박에 수 천만원에 육박한다고 알려진 코스모스. 그 옆에 코스모스의 또 다른 브랜드 ‘빌라 쏘메’가 5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운이 좋게도 초대를 받아 2박을 투숙하게 되었다. #객실지원.

이 곳에서 ‘아 낭만 있네 ‘ 싶었던 순간들을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다.

일단 주변자연. 웅장하다. 뒤로는 송곳산이, 앞으론 바다가 펼쳐진 곳. 해무 끼는 날부터 맑은 순간까지 모두 겪어봤는데… 전부 다 나름의 운치가 있다. 어떤 날씨던 간에 멋이 느껴지는 공간이 힙합이라 생각한다.

동굴 같은 공간에서의 명상 프로그램과 끝나고 나면 동해바다를 정면으로 내려다보는 인피니티 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어서 창 밖으로 절경을 바라다보며 즐기는 사우나까지. 코오롱이니까 가능한 낭만이다.

예약과 동시에 진행되는 안내. 아무래도 위치가 울릉도다 보니 어떻게 오가야 할지 낯설 수 있다. 그래서 예약하게 되면 담당자가 배정이 되어 호텔까지 오가는 편안한 방법을 큐레이션 해주신다.

배에서 내려서는 차를 빌릴지, 모시러 갈지 등 여러가지 옵션사항을 제안하여, 예약한 사람이 머리아픈 일이 없게 하는 디테일까지.

빌라 쏘메 관련 내용이 꽤나 많아서
오늘은 이정도로만 다루고, 

상세 내용을 담은 콘텐츠는 
얼른 또 정리하여 공유토록 하겠다.

<빌라 쏘메 (Villa Sommet)>
5월 오픈 예정

위치 : 울릉도
객실명 : 향4
주차 : 야외주차
핵심 시설 : 인피티니풀, 라운지, 다이닝, 스톤테라피, 사우나, 프라이빗 바

#울릉도 #코스모스호텔 #빌라쏘메

―――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이 한마디면 충분하다.
나도 모르게 쌓여온 부정적인 에너지들이 녹아 내리는 기분이더라.#객실지원

그도 그럴 것이, 호텔 뒤로는 웅장한 송곳산이. 앞으로는 탁 트인 바다. 양 옆으론 자연. 그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울릉도 절경들 뿐이다. 오죽했으면 이 곳에 와서 가장 많이 한 말이 ‘오오오’ 였을까.

그러나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좋은 기운을 향한 여정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이들은 좋은 기운을 받아가는 ‘여정’을 만들어두었다.

체크인과 동시에 따뜻한 물수건과 내어지는 고로쇠 물. 이어서 웰컴티 세레모니라 하여 티 타임을 즐길 수 있게 이어진다. 

직원분과 함께 객실로 동행하게 되는데, 객실에 들어오셔서 목향을 태워주신다. 속세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정화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객실 안까지 와서 이렇게 해주는 경우는 처음봐서 인상 깊더라.

그러다 용출수로 가득한 인피니티 풀에 들어가 바다를 내려다보며 울릉도 바람을 맞은채 머리를 비워간다. 조금 쌀쌀해질 때 쯤 사우나로 들어간다. 

사우나 위치가 낭만 그 자체다. 창 밖으로 절경을 바라보며 땀 빼는 곳이 얼마나 될까. 여기서만 2박 3일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또 재미난 경험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스톤 테라피’. 바닥에 누운채 땀을 빼며 40분간 명상을 하는 곳이다. 

동굴 같은 곳에 들어가 영상과 명상 나레이션이 깔리는데 이거 물건이다. 생각을 비워내려고 최대한 노력함과 동시에 딥슬립에 빠져들었다.

개운하게 샤워까지 마치고, 파인 다이닝까지 하고 나면 먹고 자고 쉬어가는 코스가 완성이 된다. 객실로 돌아가서 테라스에 앉아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한 잔 기울이고 있으면 사느라 바빠서 잠시 잊고 지냈던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

객실 곳곳에도 작은 정원들이 있다. 샤워를 하면서도 작은 정원들을 마주할 수 있기에 뭔가 더 자유로워진 기분마저 든다.

웅장한 자연 아래에서 2박을 보내고 체크아웃을 할 때 들었던 생각.

‘아 좋다. 다시 한 번 달려볼까?!?!’

코오롱이 또 한 번 작품을 만들어내었다.
지금 보고 있는 ‘빌라 쏘메’는 5월에 오픈 했으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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