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호텔 광명
경기 광명, 경기·인천 · 호텔 · CHECKIN이 2번 묵음
한줄평
호텔이라기보다 복합문화공간. 연구 대상이다.
이럴 때 추천
아이와 함께, 혹은 친구들과 파티하러 광명에 갈 때
이게 좋음
미디어아트 터널 로비, 유리 돔이 열리고 닫히는 수영장, 유튜브·EBS·쿠킹 스튜디오. 객실을 최대 12개까지 이어 쓸 수 있다.
직접 묵은 객실
- Take 4 (패밀리룸) 최대 4인 · 슈퍼킹 1, 아이용 2층 침대 · 아파트 야경
직접 디자인한 안전한 2층 침대. 65인치 TV와 큰 빈백, 책상은 없다. 욕조와 별도 샤워실.
- Take X (파티 스위트) 30만원 중반 (Take 3 연결 시 50만원 초반)
침대가 없는 파티 전용 객실. 6인 다이닝 테이블, 큰 소파, 와인 냉장고, 하만카돈 스피커. 3인 객실 Take 3와 이어 붙여 잘 수 있다.
방문 기록
1번째 방문
😎예사롭지 않다. 연구대상이다. 여긴 두 세번 더 가봐야할 호텔이다. 여러분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었다. 너무 흥미로웠던 나머지 투숙 초청이 오자마자 바로 달려갔다. #객실지원
난 우리 모두가 크리에이터라고 생각한다. 각자만의 방식으로 삶이란 하얀 도화지에 스케치를 하고 색을 칠해 나가고 있기에 우리 모두는 크리에이터이다.
그래서 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영감을 주고 받고 성장과 집중을 하는 그런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고 싶다. 그리고 그게 호텔이다. 그리고 그걸 실현해내려고 하는 곳이 바로 이 곳. 테이크 호텔이다.
그 누가 광명에 이런 호텔이 세워질거라 생각했을까. 로비 문을 열고 들어오면 전면에 보이는 터널. 천장, 양옆으로 미디어아트가 나온다. 여길 지나가면 다른 차원에 들어온 듯 하다. 우와 포인트는 이제 시작이다.
이 호텔은 로비부터 남다르다. 마치 위워크, 패스트파이브처럼 노트북 하나 손에 들고 쿨하게 앉아 자신의 일에 몰입할 수 있는 모습을 띄고 있다.
더 재밌는건 유튜브 방송할 수 있는 개인 스튜디오가 있으며 이를 로비의 커다란 화면에 송출 할 수 있다. 이 곳에서 강연은 물론 다양한 일들이 벌어질 것 같단 생각이 든다. 기대된다.
같은 층엔 베이글 맛집으로 소문난 '아이엠베이글'까지 들어와있다. 호텔 안에서 맛커피, 맛베이글을 먹을 수 있다는건 행운이다.
수영장은 더 예사롭지 않다. 전면 유리가 야구장 돔 마냥 열리고 닫힌다. 그리고 아파트뷰, 생각보다 더 운치있다. 맨해튼에 온 듯 하다.(사실 안가봤다.) 이 곳은 앞으로 수영장러버들의 성지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 곳에 오면 ‘사운드’에 집중을 해보면 또 재밌다. 우리들의 텐션을 높여주는 둠칫 사운드가 흘러나온다. 사운드 덕에 young&chill 함을 느낄 수 있으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된 기분마저 든다.
더 재밌는 것은 호텔 안에 각종 클래스가 열릴 예정이란 것이다. EBS스튜디오가 있는 호텔이 과연 어디가 있을까. 어린 아이는 클래스에서 다양한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동안 부모는 편히 쉴 수 있는 형태이다. 광명에 거주하는 패밀리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요소가 되지 않을까.
또한 엄청 다양한 객실이 있지만, 그 중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객실은 1인 객실이다. 사진으론 못담았지만, 이런 식이다.
두명이서 왔는데 함께 쓰는 공용 공간이 있다. 그리고 잠은 각자 객실에서 잘 수 있는 그런 구조. 더 놀라운 것은 객실을 최대 12개를 이을 수 있다. 원하는 만큼 객실을 잇고, 잠은 따로 자지만 같이 공용공간에서 회의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보면 무슨 말인지 더 와 닿는데 이 객실은 다음에 직접 투숙해보고 또 컨텐츠 만들어 보겠다.
테이크 호텔은 이 곳에서 자신에게 몰입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돕는다. 그래서 ‘따로 또 같이’를 지향한다. 함께 와도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그런 곳. 그게 패밀리가 되었던, 개인이 되었던.
이 곳은 호텔이란 단어로 담기보다 복합문화공간에 가깝다. 앞으로 수 많은 일들이 벌어질 것 같다. 진심으로 기대가 된다..!🙏
또 수다가 길어질 것 같아 오늘은 부대시설만 다루고, 다음 번엔 객실편 그리고 테이크 호텔의 깨알 디테일편에 대해 다루려 한다. (하루빨리 유튜브 준비를 마치던가 해야지)
#호텔리뷰 #호텔리뷰어체크인 #테이크호텔 #take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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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혼자 가거나 둘이 가곤 한다. 그래서 늘 '더블룸' 기준으로만 호텔을 둘러보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어린아이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는 가족을 보며 '잠깐! 패밀리룸은 어떨까?' 란 생각이 치릿 하면서 스쳐지나갔다.
그래서 혼자서 패밀리룸에 가보았다.
이 곳 테이크 호텔에서 말이다.
이 호텔 주변은 광명역. 근처엔 아파트가 많이 모여있다. 여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이 밀집 된 지역이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 패밀리룸 놓칠 수 없다.
지난번엔 테이크 호텔 부대시설에 대해 떠들었으니 오늘은 생긴지 한달도 안된 테이크 호텔의 패밀리룸은 어떤지, 뭐가 인상 깊었는지 살펴보겠다.
📍객실 이름부터 재밌다.
테이크 호텔은 객실 이름부터 특이하다. Take 1은 1인 객실 / Take 2는 2인 더블룸(킹베드) / Take 3는 3인 투숙 가능한 트윈베드 룸.
그렇다면 Take 4는? 그렇다. 총 4명까지. 슈퍼킹 베드에 아이 2명이 잘 수 있는 이층 침대가 들어가있다. 지금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객실이 Take.4 객실이다.
📍크다. 객실도 TV도.
핸드폰에 전송 된 객실 키. 휴대폰으로 버튼을 누르면 객실 문이 열린다. 들어간다. 객실, 꽤 크다. 패밀리 룸이라 그런 것일지 모르지만, 일단 넓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그렇게 두리번거리다 눈에 들어온 TV. 시원하게 65인치가 들어가있다.(Take 2,3도 마찬가지)
📍어른이 누워도 아늑한 어린이용 2층 침대.
아이들이 잠을 자는 이층침대. 간호 사다리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아이들에겐 은근 위험할 수 있다. 테이크 호텔, 직접 2층 침대를 디자인 한다. 그래서 시간이 조금 더 걸렸다고.
무튼, 아이들이 안전하고 오르내릴 계단,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침대 높이 등 여러가지를 고려. 그래서 나도 마음만큼은 어린이 이기 때문에 누워보았다. 잠들뻔했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자는 것이 아닌 아이들은 아이들 따로 자고,
부모들은 편하게 침대에서 잠들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앉는 순간 지구최고 게을러지는 빈백.
참고로 여긴 객실 안에 책상이 없다. 하긴, 정말 나처럼 객실에서 하루종일 일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책상이 꼭 필요한 요소는 아니다.
이 객실엔 간이 테이블 2개와 커다란 빈백이 놓여있다. 여기 앉아서 무릎 위에 노트북 올려놓고 일해도 좋다. 혹은 TV 앞으로 옮겨서 세계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유튜브 혹은 넷플리스를 볼 수 있다.
📍욕조, Always Good.
보통 욕조가 있는 객실을 보면 욕조와 샤워기가 한 공간에 있는 경우가 있다. 여긴 욕조에도 샤워기가 있고, 별도의 샤워실도 있다.
4인이 투숙하는 만큼 멀티로 빠르게 샤워가 가능하다. 또한 세면대 쪽으로 물이 튀지 않게 문을 닫을 수도 있다.
📍아파트 뷰. 뜻밖의 야경.
이 호텔에선 독특한 뷰를 볼 수 있는데 하나는 광명역 뷰, 또 다른 하나는 아파트 뷰이다. 내가 머물렀던 객실은 아파트 뷰이다. 삭막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해가 떨어지고 나니 의외로 그렇지만은 않았다. 시원하게 뚫린 창문 밖으로 나름의 야경(!?)이 펼쳐졌다.
그 외에 객실 밖으로 나오면 쿠킹 클래스가 열리는 쿠킹 스튜디오부터 요가, 운동, 인피니티 풀장, EBS에서 운영하는 스튜디오 그리고 키즈룸까지 마련되어 있다.
그래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그리고 따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복합 공간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오늘은 ‘패밀리룸’을 기준으로 이 호텔을 바라 보았지만, 그 밖에 더 매력적인 객실들도 있다.
이 곳에서 머물며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이 있다.
호텔 그 이상으로 넘어가 광명 일대의 문화 허브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 이들은 더 재미난 일들을 벌리려고 준비 중이었다. 벌써 설렌다.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이야기를 Take하는 곳이 될 것 같다.
#호텔리뷰 #호텔리뷰어체크인 #테이크호텔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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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없는 스위트룸. 파티에 최적화 된 객실. 침실 있는 객실과 연결 할 수 있는 객실. 130여군데 호텔을 다녔지만 이런 곳은 또 처음이다. 새롭다. 오늘 떠들어 볼 이 곳은 테이크 호텔의 Take X 객실이다.
이 객실에 가고 싶어서 공사 때부터 눈독 들이고 있던 곳이다. 심지어 언제 오픈 하나 매일매일 예약 사이트에 들어가 확인 했을 정도. 집요하다. 그 덕에 결국, 예약 잡을 수 있었다.
바로 그냥 카드 슬래쉬💳. 대한민국에서 1등으로 투숙했다(12.04투숙)
암튼 왜 그렇게 이 객실에 집착 했는지 하나씩 살펴보자.
소규모 모임/파티를 생각 중인 호캉스러버 분들이라면 혹 할 만한 요소를 다 갖추고 있단 생각이 든다.
📍아무도 없이. 딱 우리 끼리만. 파티.
첫 눈에 느낌 온다. 6인용 다이닝 테이블과 옹기종이 모여 앉아 수다 떨 수 있는 널찍한 소파까지.
공간은 가구가 채우는게 아니라 어쩌면 사람이 채우는 것 같단 생각이 든다.
한 살 씩 나이 먹을 수록, 자주 만났던 지인들을 보기 힘들어진다. 장소 잡기는 더욱 어렵다.
시끌벅적한 술집도 좋지만, 오랜만에 모인 만큼 각자 삶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싶을 때가 있다. 온전히 우리들끼리. 프라이빗하게. 그 때 이 객실은 우리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 준다.
📍객실을 이어 붙인다. 3인 투숙 가능한 옆 객실과 연결.
가장 특이한 점. 분명 호텔에 있는 객실인데, 침대가 없다. 그리고 옆 객실과 연결 할 수 있다. ‘파티 하는데 잠을 자??’ 라며 파이팅 넘치게 파티만 하다 가고 싶은 사람은 테이크 x만 잡으면 된다.
만약 잠까지 편하게 자고 싶다면 ‘테이크3 객실(3인 투숙가능)’까지 모두 잡으면 된다. 상황에 따라 객실을 연결했다, 떼었다 하는 이 유연함. 놀랍다.
테이크x만 하면 30만원 중반 / 테이크3까지 연결하면 50만원 초반까지 된다.
이 정도 시설과 크기에 이만한 가격이면 꽤나 합리적이다. 이 객실은 혼자 오는게 아니기에 나누면 되니까.
📍소장욕구 샘솟는 와인 냉장고 & 하만카돈 스피커 & 널찍한 TV
파티 하면 빠질 수 없는 것. 와인. 대여섯명이 모이면 최소 3-4병. 아니 그 이상을 까기 마련.
와인을 더 맛있게 마실 수 있게 와인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는 센스. 집에 들고 가고 싶었다. 거기에 짱짱한 스피커까지 대기 중이다.
어쩌다 한 번 있는 파티. 우리들의 밤은 생각보다 짧다. 그 동안 뭐하며 살았는지, 어떻게 지냈는지, 고민은 없는지, 급 떠오르는 추억이야기 등 할 얘기가 너무나도 많다.
와인으로 목을 축여가며 수다를 밤새 떨다, 하품이 나올 때. 곧 바로 연결 된 침실로 쓰러져 하루를 마무리 하면 된다.
호텔에서 쾌적하게 그리고 우아하게 파티를 하고플 때 종종 생각날 것 같다.
#호텔리뷰 #호텔리뷰어체크인 #테이크호텔 #체크인_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