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
잠실, 서울 · 호텔 · CHECKIN이 1번 묵음
한줄평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하루. 역시는 역시다.
이럴 때 추천
한 번쯤 서울을 발아래 두고 해 질 녘과 해 뜰 녘을 보고 싶을 때
이게 좋음
로비가 79층. 욕조에 앉아 초고층에서 서울을 내려다보는 욕실 전망.
직접 묵은 객실
- 시그니엘 프리미어 (시티뷰 + 욕실 전망) 서울 시티뷰 (한강이 살짝 보임)
96층. 일반 객실 중 가장 넓다. 한강뷰·욕실 전망은 각각 추가 요금(당시 6.5만원). 하나만 고르면 욕실 전망.
방문 기록
1번째 방문
📌시그니엘의 뷰를 시간대별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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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멋진 뷰를 보기 위해선 체크인 하는 날의 ‘날씨 운’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고가의 호텔을 갈 땐 더더욱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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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전 날씨 운이 그렇게 많지 않은 탓 일까요. 시그니엘 부산에선 분명 오션 뷰로 예약을 했는데 장마 때문에 안개 뷰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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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다녀온 시그니엘 서울. 놀랍게도 이 날 역시 비가 내렸습니다. 아무래도 시그니엘에선
멋진 뷰를 보긴 글렀구나 하고 있는 찰나, 해가 서서히 뜨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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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분들께 더욱 다채로운 뷰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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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의 뷰는 어떤지, 해가 뜨는 아침은 어떤지, 날이 맑을 땐 어떤지, 밤엔 어떤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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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을 가시려고 하는 분들은 꼭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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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어떤 날씨든 시그니엘 서울에서 내려다보는 서울은 그 자체로 이미
작품이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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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게 되더군요. 그 동안 수 많은 호텔들을 다니며 다양한 뷰들을 봤지만,
역시는 역시 였습니다. 고개를 저절로 끄덕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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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을 가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저는 이 ‘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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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하루를 살아보는 것만큼 낭만적인 경험을 언제 해볼까요. 흔하지 않은 하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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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약한 객실타입은 ‘시그니엘 프리미어룸’ 입니다. 쉽게 말하면 ‘스위트룸 바로 아래 단계 룸이다' 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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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객실은 일반객실 타입중 가장 넓다는 장점과 고층에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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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객실 층수는 여기서 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왜냐면 이미 로비가 79층에 있기 때문에 어떤 층을 가던 서울에 있는 모든 건물보다 ‘고층’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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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뷰’와 ‘욕실전망’을 낄지 말지 고민이 될겁니다. 놀라운것은 제가 예약한 객실은 ‘시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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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뷰로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강뷰와 욕실전망 둘 다 포함하기엔 금액이 부담스러워서 한강뷰를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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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 추가 6.5 / 욕실전망 추가 6.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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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시티 뷰’여도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한강이 살짝 보이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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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둘 중 하나만 넣고 싶으시다면 개인적인 생각으론 ‘욕실전망’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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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하이라이트 입니다. 욕조에 반신욕을 딱 하면서 초고층에서 서울을 내려다 보는 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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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을 당시 수영장과 스파는 운영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만약 시그니엘 서울을 방문 하실 예정이라면 꼭 전화문의로 확인 후 방문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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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과 스파를 이용하지 못했지만 만족 스러웠습니다. 지극히 높게만 느껴졌던 서울이 이 곳에선 모두 동등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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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은 생각들이 들게 되더군요. 아직도 그 기분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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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프리미어룸 상세 리뷰는 이어서 정리되는대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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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호텔 정보사이트가 마무리 되면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을 비교하는 컨텐츠도 사이트에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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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뷰 #호텔리뷰어 #시그니엘서울 #체크인_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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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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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은 날엔 인천에서도 시그니엘이 보인다고 할 정도로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어버린 시그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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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엄청 비싸보이는 곳이라 저 또한 섣불리 가기가 겁났습니다. 아시다시피 비용이 만만치 않은 곳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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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벌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아니면 언제 가볼까'라는 생각에 지난주말에 시그니엘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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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역시는 역시군요. 이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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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 나고 이렇게 높은 건물에 올라온 적인 처음이거니와 이렇게 높은 곳에서 하루를 살아보는 경험 또한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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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맛집으로 소문난 호텔들은 자신들의 뷰를 자랑하기 위해 로비를 일부러 고층으로 올려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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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0층 언저리이죠. 여긴 79층이 로비입니다. 1층에서 38초만에 올라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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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로비에서 끝났습니다. 체크인 대기가 걸렸지만 충분히 기다릴수 있습니다. 뷰 구경하느라 정신이 팔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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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층에서 서울을 내려다보니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근데 문제가 하나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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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약한 객실은 시그니엘 프리미어룸. 여긴 96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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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을 가기 전에 몇몇 분들께서 “시그니엘은 딴 건 몰라도 ‘욕실 전망’은 꼭 추가하세요’ 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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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강뷰랑 욕실전망을 둘 다 넣고 싶었으나 시그니엘 한방에 너무 많은 사비가 털려서 조용히 한강뷰는 뺐습니다. 대신 ‘욕실전망’은 추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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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선택에 후회는 1도 없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꼭 욕실전망을 추가하라고 했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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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우나와 수영장은 운영하지 않지만 객실에서 이 뷰를 바라보고 시그니엘 라운지에서 샴페인 한 잔 마시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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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별로 서울의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해가 질 때와 해가 뜰 때 창 밖 뷰를 바라보세요. 회색 빛 도시인줄만 알았던 서울이 이렇게 아름다웠나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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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모두가 동등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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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부산 편에서 짧게 설명 드렸듯이 시그니엘은 signature와 lotte의 합성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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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서도 느껴지듯 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겠다는 롯데의 야망이 돋보이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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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상세한 리뷰는 곧 오픈할 ‘호텔 정보 사이트’에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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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지난주부터 계속 오픈 준비 하느라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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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진 않더라도 도움이 되는 사이트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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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뷰 #호텔리뷰어체크인 #시그니엘서울 #체크인_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