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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홍대, 서울 · 호텔 · CHECKIN이 3번 묵음

한줄평

홍대에서 가장 힙한 호텔. 체크아웃까지 영감을 준다.

이럴 때 추천

홍대에서 먹고, 마시고, 전시까지 하루를 꽉 채우고 싶을 때

이게 좋음

1층 타르틴 베이커리, 편집숍 웍스아웃, 지하 아라리오 미술관, 루프탑 사이드노트클럽이 한 건물에 있다.

직접 묵은 객실

방문 기록

3번째 방문

자, 홍대에서 가장 힙한 호텔.
라이즈 호텔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즐길 수 있을까.

일단 차를 가지고 간다면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면 되는데, 이 때 귀를 잘 기울여보면 고개를 앞 뒤로 왔다갔다하게 만드는 비트의 BGM이 깔려있다.

시작부터 설레게 만드는 이런 경험. 옳다 옳아.

🚘일단 여긴 모두 발렛이니 짐만 싹 빼고 로비로 가보자. 체크인은 3시. 그러나 2시에 도착.
이럴경우 2가지 테크가 있다.

1. 뷰,층수 상관없고 일단 빠르게 체크인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비어있는 객실 있는지 확인할 것. 있을 경우 체크인 도와 주신다. 두들기면 문은 열린다.

2. 이 호텔은 편집숍 WORKSOUT과 연결되어 있다. 코로나로 인해 1층으로 내려가서 들어가야 하지만, 여기서 옷 구경하는 것도 좋다. 급하게 선물을 사야 한다면 여기를 공략해보는 것도 좋다.

3. 빈 객실이 없을 경우, 짐만 맡겨둔 뒤 가벼운 몸으로 1층 타르틴 베이커리로 간다.

☕️1층 타르틴 베이커리.이 카페, 커피/빵 모두 맛집이라는 것을. 호텔 안에 맛커피&빵 브랜드가 들어와있는 것은 언제나 환영이다.

게다가 공간을 보면 계속 머물고 싶단 생각이 든다. 높은 층고에서 오는 웅장함. 하지만 위압적이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 힙한 사람이 된 기분.

그렇게 1층에서 동행자와 사진찍고, 수다 떨고 하다보면 어느덧 체크인 시간.

다시 로비로 올라가자. 로비는 호텔의 첫인상이다. 그래서 정체성을 뽝 보여줄 수 있게 만들어 놓는다.

💼로비, 빨간 카펫 위로 놓인 브라우니처럼 생긴 소파. 예쁘다. 트렌디하다.

로비에 보면 디자인/아트/음악과 관련된 서적들이 많이 놓여 있다. 하나씩 꺼내보는 것도 은근 재밌다.

이런것들을 보면서 라이즈 호텔이 정말 홍대라는 지역의 특수성을 최대한 살리려고 했구나, 그래서 이런 분위기를 자아내는구나 정도만 알아도 우리들의 호캉스는 더욱 풍성해진다.

🗝자, 이제 객실로 올라가보자. 여긴 카드키 찍으면 알아서 층수가 눌린다. 층수 까먹었다고 당황할 필요 없다.(내가 자주 층수를 까먹는다)

우리가 오늘 볼 객실은 디렉터 스위트. 13평 정도 된다. 널찍하다. 역시 세상 트렌디한 감성이다.
몇 가지 주요 특징들이 있는데, 첫번째 힙한 사운드를 틀어놓고 싶게 생긴 스피커. 사실 이건 전 객실에 들어가있다.

두번째. 테이블과 소파베드. 객실 안에 테이블이 있으면 참 여러모로 쓸모가 많다. 와인과 먹을거 깔아 놓기 딱 좋다.

세번쨰. 소파베드. 이 테이블 앞에 있는 소파를 잡아서 올리면(?!) 베드가 된다. 그래서 이 객실은 최대 3인 투숙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무튼, 나는 소파베드보단 진짜 베드가 좋다.

네번째. 욕조. 스타일리쉬한 하루를 준비하기 위해선 패셔너블한 공간이 필요하다는 걸까. 내가 본 국내 호텔 화장실 중 가장 젊은 느낌이다.

욕조 안에 물 받아 놓고 반신욕 때리고 있으면 힙함과 릴렉스가 동시에 원투펀치 한다. 좋은 느낌이다.

객실 밖으로 나오면 여기 루프탑 바도 빼놓을 수 없다. SIDE NOTE CLUB.

🍹만약 저녁에 식사 하고 칵테일 한 잔 털어 넣고 싶으면 여기 가는 것도 추천한다. 18,000원부터 시작이다. 

🍷만약 밖에서 와인 때리고 싶다면 한군데 괜찮은 곳이 있다. 라이즈에서 도보 15분. 산책한다 생각하자. '와인어클락' 이란 와인바가 있다.

여긴 사장님께서 와인 설명을 기가막히게 해주신다. 나처럼 설명 듣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것이다. 분위기 좋은건 기본.

🍴다음날 아침. 조식시간. 이번 네고에서 Mini를 예약하신 분들은 오전 7시30분~8시 사이에 객실 문고리에 빵6개와 음료2개가 걸려있을 것이다.

Pro 예약한 분들은 차르 레스토랑으로 가면 된다. 하지만 나의 쏘 내츄럴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면, 객실로 가져 갈 수도 있다. (미리 호텔측에 말해두면 좋다)

참고로 뷔페식이 아닌 단품메뉴로 구성이 되는데, 난 이게 좋더라. 아침에 많이 못먹는 편이라 그럴지도. 예전엔 김치찌개도 있었는데, 최근 확인해보니 곰탕과 삼계죽이..! 일단 전날 술 먹었으니 속부터 풀고보자.

이렇게 라이즈 호텔에서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 라이즈 호텔 사용법에 대해 쭉 떠들어보았다.

이 호텔에 가게 되었을 때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호텔리뷰어체크인 #호텔리뷰 #라이즈호텔

2번째 방문

📌홍대에서 힙하게 하루를 살아보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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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호텔 '포포유' 패키지를 활용하면 라이즈오토그래프 내에 그릴레스토랑인 '차르'와 루프탑 맛집으로 소문난 '사이드노트클럽' 그리고 조식과 호텔지하 1층에 있는 아라리오 미술관의
전시까지 모두 다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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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호텔 안에서 모든걸 다 해결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객실에만 집중해보겠습니다. 나머지 부대시설은 내일 업로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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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호텔을 가실 때 이거 하나만 기억해두세요. '이들은 우리보다 더 홍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브랜드디렉터는 제이슨 슐라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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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들어도 우리나라 사람아닌거 확 알겠죠. 해외에서 수 많은 브랜드를 디렉팅해온 그는 라이즈의 브랜드 디렉터로 오면서 홍대에 라이즈 호텔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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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하면 떠오르는 자유로움, 젊음, 크리에이티브. 이 모든 것을 공간안에 녹여 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정신이 없다거나, 그래피티가 곳곳에 깔려있지 않습니다. 아주 세련되게 '힙' 스러움을 디자인으로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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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영감과 젊은 에너지를 받으며 삶을 재충전하는 경험을 하길 바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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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엔 타르틴베이커리를 입점시키고 쎄끈(?!) 한 브랜드들을 다 모아놓은 편집숍 '웍스아웃'과 호텔이 연결되어 있으며 지하 1층엔 제 최애 미술관인 '아라리오' 미술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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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정했습니다. 힙한 하루를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힙함이란, 화려하고 무작정 독특하며 아트뽕 맞은 그런 느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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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힙하다'라고 말할 때를 생각해봅시다. 다소 생소하지만 나에게 뭔가 영감을 가져다 줄 것 같은 어떤 것을 보았을 때 혹은 '000답다' 라며 자기색이 뚜렷한 사람/오브제를 봤을 때 비로소 '올~ 힙하다' 라고 합니다. 그게 아트&디자인이 되었던 음악이 되었던 사람이 되었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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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긴 '힙'스럽습니다. 체크아웃 하는 그 모든 순간까지 우리에게 영감을 가져다주죠. 여기엔 2번째 방문을 했지만 새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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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디자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3층 라운지에서 이들이 갖다놓은 서적들을 천천히 봐보세요. 이들이 어떤 생각으로 이 공간을 만들었는지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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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인도 여기 가면 '우와~' 이러는데 홍대를 잘 모르는 외국인이 이 곳에 온다면 어떤 반응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마 홍대에 대한 첫 이미지가 굉장히 좋을 수 밖에 없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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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이어서 부대시설 관련해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라이즈 호텔 관련해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브런치에 옮겨 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제 장문의 수다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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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글을 짧게 쓰려고 노력하는편인데 이게 참.. 말이 원채 많은 사람이라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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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뷰 #호텔리뷰어체크인 #체크인_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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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할 수 없는 라이즈호텔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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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뷰어 체크인 왈 “가성비 좋게 호캉스를 하고 싶거늘 호텔 패키지를 찾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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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호캉스 가면 호텔 내에 있는 모든 부대시설을 이용하기란 솔직히 만만치 않은 금액 때문에 살짝 부담스럽습니다. 저 또한 사비털어 호텔 다니는 만큼 최대한 가성비 좋게 이용하려고 하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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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라이즈호텔 은 엄청난 프로모션을 제공합니다. 바로 ‘포포유(4 for you)’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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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놀랍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객실 + 디너 + 루프탑바에서 칵테일 2잔 + 전시 까지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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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다른 호텔을 갈 예정이었는데 정신차리고 나니 라이즈호텔에 체크인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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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호텔 내에 있는 그릴레스토랑 #차르 (CHARR) 에서 저녁을 먹을 생각에 설렜습니다. 패키지 이용
투숙객들에겐 코스식으로 제공이 됩니다. 식전빵으로 위에 신호를 좀 주고 샐러드와 홍합요리 그리고 스테이크가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론 디저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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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들으면 양이 적은거 아니냐 할 수 있지만, 디저트를 남기는 대참사가 발생했습니다. (배불러서요..)그리고 식사를 마치면 바로 루프탑바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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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호텔은 루프탑 바 맛집이라며 소문이 자자한 곳입니다. 9시 넘어서 갔음에도 불구하고 야외 루프탑 쪽엔 자리가 아예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통유리 너머 홍대 야경을 바라보며 칵테일을 홀짝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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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배불리 먹었는데도 다음날 아침 배가 고픕니다. 그럼 또 다시 어제 저녁을 먹었던 charr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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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4-5가지 조식 메뉴중 하나를 선택해서 조식을 즐기면 됩니다. 제가 선택했던 것은 아보카도 샌드위치와 아메리칸 breakfast 였습니다. 놀랍게도 해산물죽과 김치찌개도 조식메뉴 중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전날 과음하신분에겐 해장하기 딱 좋은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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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주차가 모두 발렛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짐 넣으려고 발렛을 부르기 애매하다면 프론트에 잠시 짐을 맡깁시다. 왜냐면 이제 지하1층 아라리오 갤러리에서 전시를 봐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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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 년 전부터 인스타로 팔로잉했던 #성립 작가분께서 전시중입니다. 딘, 엑소, 샤이니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콜라보해서 각광받는 아티스트이기도 합니다. 인스타로만 보다가 실제로 작가님의 그동안의 생각과 그림을 보고 있으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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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 패키지 덕에 라이즈호텔을 처음부터 끝까지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 이들이 원했던 것도 결국 라이즈 호텔의 가치관 그대로 ‘영감이 되는 곳’을 몸소 보여준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패키지 하나로 투숙객들이 호텔을 온전히 경험하고 이 브랜드를 뚜렷하게 기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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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호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늘 그렇듯 브런치에 옮겨담고자 합니다. 브런치에 써야할 글들이 점점 쌓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꾸준하게 글 발행하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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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1000명을 찍었을 때 재미난 것을 하나 준비해보려 합니다🤔

#체크인_홍대

1번째 방문

체크인의 호텔리뷰>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ryse_hotel

아,,세상에 여긴 정말 힙합니다.
‘힙’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마 저랑 똑같이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호텔을 보고 감탄하게 된 것은 이들이 이렇게 ‘합한 경험’을 주고 싶어하는 이유가 명확하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들 또한 L7 홍대와 같이 ‘홍대’라는 지역 특성을 
호텔 안에 녹여내고 가장 ‘홍대스러운’ 경험을 주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영감을 받는, 감각적인 그리고 창의적인 공간’이 되고자 ‘힙한 경험’에 집중 아니, 거의 집착 합니다.

객실마다 컨셉이 다르며, 그 컨셉 설명을 들으면 객실 디자인이 이해가 갈 정도로 직관적이며 심지언 호텔 예약시 어느 객실로 가볼까 하며 객실 컨셉과 나의 상황을 비교해 고르는 재미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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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지만 젠틀하게>

주차장에서부터 뭔가 신이 나는 음악이 흘러져 나오며
모든 차량은 발렛 지원을 합니다. 그리고 모든 직원은 곳곳에
상주하여 길을 해멜 틈이 없이 에스코트가 진행되 모든 것이 짜여진 것 마냥 착착착 흘러갑니다. 직원들의 복장 또한 캐주얼한 룩을 연출하여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되 적절한 선을 지킵니다. (이는 안다즈 호텔의 직원들이 모두 에어포스를 신는 것과 동일한 이유입니다.) 전체적으로 호텔의 브랜딩 자체가 힙한 경험을 준다고 해서
마냥 가벼운 느낌이 아닙니다. 가장 본질적인
호텔서비스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일회용품 배출이 많은 호텔산업에서 폐기물을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zero project 또한 재밌습니다. 객실에 비치되어있는 룸서비스 메뉴판 그리고 기타 인쇄물들은 모두 티비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하여 불필요한 아니 굳이 필요하지 않은 인쇄물들을 없애가며 환경을 생각하는 사소한 디테일들.
스윗합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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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내 훌륭한 컨텐츠 구성>

라이즈가 ‘힙한’ 경험에 집학하는 이유는 컨텐츠에서 드러납니다. 1층의 타르틴 베이커리 그리고 호텔과 연결된 패션편집숍 웤스아웃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작품들을 콜렉팅하여 만든 미술관인 아라리오 갤러리까지(개인적으로 최애 갤러리)

이 곳, 라이즈에서 다 해결이 가능합니다. 이보다 더 홍대스러울 수 있을까 싶습니다. 이들의 브랜드 경험 설계는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브랜드를 설계하는 디자이너로써, 이 호텔을 체크인 하는 순간부터 체크 아웃 하는 그 순간까지 힙스터로 하루를 살아가는 경험을 간접적으로 나마 해 볼 수 있었습니다.

건너편에 있는 L7 홍대는 바짝 긴장할 듯 합니다.
컨셉이 너무 겹치는 와중에 라이즈는 이미 컨텐츠를 다 갖춰놨기 때문이죠.

힙한 하루를 살고 싶다면, 힙한 곳으로 가면 됩니다.
라이즈에 대한 더욱 자세한 글은 브런치에 있으니 꼭 놀러와서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체크인_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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