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리젠시 교토
교토, 일본 · 호텔 · CHECKIN이 1번 묵음
한줄평
역시는 역시. 여행 첫날 쉬어가기 완벽했다.
이럴 때 추천
교토 여행 첫날, 북적이지 않는 곳에서 쉬어가고 싶을 때
이게 좋음
교토 문양으로 천장부터 조명까지 작품을 만든 로비. 지하 바는 꼭 갈 것(칵테일 1~2만원). 교토역에서 MK택시로 오면 체크인 때 호텔이 요금을 처리해 준다.
방문 기록
1번째 방문
“역시는 역시. 역시나 훌륭하다”
일본 여행 첫번째 날. 이 호텔을 정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여행 첫날은 쉬어가고 싶었다.
이 호텔의 주변은 한적하다. 북적북적 거리지 않는다. 호텔 앞으로 대나무가, 뒤로는 작은 숲이 있다.
여기서 잠시 Tip.
교토역에서 내려서 MK택시 정류장으로 가서 하얏트 리젠시로 가달라고 하면, 체크인시 호텔에서 비용을 처리해준다. (시작부터 스고이)
로비 문이 열리면 도파민이 터져나온다.
여긴 약 40년 전에 오픈했다. 리모델링을 한 번 거치긴 하였으나 지금 다시 보아도 뭐하나 빠지는게 없더라.
‘교토에 왔구나’를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로비공간. 출입감이 상당하다. 특유의 문양을 활용하여 작품을 만들어버렸다. 천장부터 조명까지 모두. 공간 자체가 나를 환대한다는 느낌이 뭔지 경험할 수 있다.
클래식의 핵심은 ‘지속가능함’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함. 로비뿐만이 아니라 객실 또한 마찬가지. 역시는 역시라는 표현이 계속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지하에 있는 Bar는 꼭 가시길.
한국 칵테일바와 가격대는 비슷하다. 1~2만원 선으로도 시그니처들을 즐길 수 있으니. 게다가 공간 디자인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나는 아침잠이 많은편이라 조식은 거르는 편인데, 여기는 놓칠 수 없었다. 여긴 가야한다. ‘재패니즈 도시락’이 인기가 많은데 나처럼 늦게가면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결국 다른거 먹음)
#하얏트리젠시교토 #hyattregencykyoto
높게 솟지 않고 옆으로 퍼진 건물과 교토 특유의 고즈넉함이 합쳐지니 마음이 평안해진다. 여기에 말 못할 정도의 친절함까지 더해지니니 여행의 시작을 아주 완벽하게 할 수 있었다.
p.s
직원분 추천 받고 간 라멘집. Bombo. 여기 기가막히다. 이 호텔에 갔는데 배가 고프다면 여기로 가보시길. 기린이치방 맥주 큰 병 드링킹 때려야 하는건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