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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구노 니스

니스, 기타 · 호텔 · CHECKIN이 1번 묵음

한줄평

공간도 좋았지만, 사람이 더 기억나는 호텔.

이럴 때 추천

니스에서 직원과 스몰토크 나누며 정 붙이고 머물고 싶을 때

이게 좋음

1870년대 건물을 2024년에 리뉴얼. 투숙객마다 자연스럽게 말을 거는 직원들. 니스 해변까지 걸어서.

직접 묵은 객실

방문 기록

1번째 방문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 공간, 좋았다. 하지만 사람이 더 기억나는 호텔이다.

이 동네에선 내가 외국인이라 그럴지 모르겠으나 이들은 스몰챗이 참 자연스럽다.

오늘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자기도 한국에 자주 여행간다느니, 잠실과 홍대 갔었는데 블라블라, 자기 딸이 한국대학교 과잠을 사고 싶어하는데 어디서 살 수 있는지 등등.

나한테만 이러는건 아니었다.
다른 투숙객들과도 스몰챗을 나누고 있더라. 그런 모습을 보며 생각했다.

관점에 따라 다르겠으나 적어도 나는 이런 스몰챗들이 공간을 정감가게 만든다 생각한다. 작게나마 브랜드와 나 사이에 작은 유대가 생긴다. 그리고 그 안에서 따뜻함이 피어 올라 얼어있던 나를 녹여준다.

고객을 상대하는 영업장에서 괜히 말 한 마디 더 붙이려는 노력을 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날씨 이야기, 메뉴 이야기, 또 오셨네요 등 할 이야기는 지천으로 깔려 있으니 말이다.

생각해보니 꼭 업무가 아니더라도 일상에서도 난 스몰챗이 부족했다. 조금씩 시도해봐야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 이 호텔은 니스여행의 두번째 호텔 ‘구노 호텔’이다.

1870년대 건물에 터를 잡은 이 곳은 2024년에 새롭게 리뉴얼 오픈 하였다.
사실 디자인이 독특하단 생각이 들어 과감히 도전했던 곳이다. 그러나 공간은 사람이 채운다는 말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던 곳이다.

내가 봤던 직원 3분 중 한 분은 곧 자녀분이 한국에 여행간다고 한다. 그 분도 우리나라에 와서 나와 같은 기분 좋은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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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ôtel Gounod Nice

* 객실명 : 스탠다드 룸 (최대2인)
* 금액 : 2-40만원대
* 객실 테라스, 전용 주차장 O
* 니스 해변 도보 이동 가능

📍직원추천 피자 맛집

- VADDOU : 나폴리 피자 원츄. 테이크어웨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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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텔 사례로 브랜딩을 쉽고 재밌게 공부하고 싶은 분들은 제 프로필 링크 클릭하시면 됩니다. 술술 읽힐겁니다.

#hotelgoun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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