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삼성, 서울 · 호텔 · CHECKIN이 1번 묵음
한줄평
'나 호텔이야'가 강하다. 서비스에 내공이 있다.
이럴 때 추천
코엑스 근처에서 격식 있게 대접받으며 쉬고 싶을 때
이게 좋음
중문과 샤워실 문이 이중이라 물소리가 거의 안 들린다. 넷플릭스·유튜브 가능.
직접 묵은 객실
- 주니어 스위트 2인 · 킹 1 · 30만원 후반 (주말·세금 포함)
창이 옆으로 길어 앞 건물이 있어도 넓게 보인다. 어메니티는 아그라리아. 로비에 편히 앉을 곳이 없다.
방문 기록
1번째 방문
📌 그랜드파르나스 어땠을까
새로 오픈한 호텔을 방문할 땐 전 (비용적으로)가능하다면 ‘스위트룸’을 가보곤 합니다. 대부분의 호텔이 그렇듯 스위트룸에 많은 공을 들이기 때문이죠.
스위트룸에서 거실공간을 툭 잘라서 떼어내면 일반 객실이겠구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일반 객실타입도 어떨지 대략적으로 파악이 되죠.
솔직히 오픈 초기에 가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오픈 패키지!’ 이런 혜택을 받을 수도 있죠.
아무튼, 지난주 그랜드 파르나스를 처음 갔을 때 들었던 생각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점 >
👉그냥 앉아서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공간 없음. 체크인 대기 혹은 체크아웃하고 잠시 앉아 있을 곳이 없단 얘기.
👉1층 라운지에선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커피/디저트류 취식 불가. 다만, 음식을 1개 이상 시키면 라운지 입장 가능
👉‘나 호텔이야!!’ 라는 느낌이 강함. 정장입은 어른들이 가야할 것만 같은 분위기인건 사실. (검은색 고급세단이 자주 들락거림)
👉정말 ‘바로 앞’에 건물이 뙇 하고 있어서 ‘코 앞 건물 뷰’ 인가 했지만 객실 창문이 옆으로 길게 되어 있는 형태라 넓게 뷰를 즐길 수 있음
‼️‘크..역시!’ 했던 점 >
🔹체크인 할 때 혹은 뭔가 요청할 때 직원분들과 짭은 대화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이 때 서비스가 어떤지 체감하죠. 역시 경력이 꽤 있는 브랜드답게 ‘내공’이 느껴집니다. ‘나를 챙겨주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침실 옆엔 화장실/샤워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물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더군요. 중문과 샤워실 문이 또 있어서 생활 소음을 대폭 줄여줍니다.
🔹넷플릭스, 유튜브 모두 가능합니다. 거실에서 먹을거 시켜 놓고 한 잔 기울이면서 그동안 못봤던 컨텐츠들 잔뜩 볼 수 있죠. 역시 재밌는건 큰 화면으로 봐야 제맛입니다.
🔹바닥이 카펫 이지만 객실 내에 비치 된 공기청정기 덕에 생각보다 엄청 건조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오픈 한지 1달도 안 되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새 것’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시설 퀄리티 또한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죠.
오늘도 어김없이 글이 길어졌군요. 일단 여기서 급 마무리 짓겠습니다!
더욱 자세한 리뷰는 개편되는 사이트에 실어놓을테니 기대해주세요-!
#호텔리뷰 #호텔리뷰어체크인 #그랜드파르나스
p.s 곧 사이트 개편 날짜 공개 하겠습니다🤭
#체크인_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