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여의도
여의도, 서울 · 호텔 · CHECKIN이 1번 묵음
한줄평
호텔이 브랜드와 콜라보하면 이런 재미가 생긴다.
이럴 때 추천
안마의자나 매트리스를 사기 전에 하루 써 보고 싶을 때
이게 좋음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객실, 슬로우 매트리스 객실처럼 브랜드와 함께 만든 객실이 있다.
직접 묵은 객실
- 스마트 펀캉스 패키지 객실
기가지니가 있는 객실. 기가지니×진로 굿즈, 진로 소주 1병, 레이트 체크아웃.
방문 기록
1번째 방문
📌 호텔이 브랜드와 콜라보를 한다면
마트가서 음식을 사기 전에 ‘시식’을 해봅니다. 그리고 입맛에 맞으면 고민 없이 카트에 담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들을 때도 ‘미리보기’ 강의를 들어 본 후 더욱 흥미가 땡기면 결제버튼을 누릅니다.
<즉 무료로 먼저 ‘경험’을 해본다는 것>
그 다음에 서비스나 제품을 살지 말지 판단합니다. 설령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그 브랜드를 기억하게 되죠.
호텔이라고 다를게 있을까요. 호텔은 잠을 자는 곳이기도 하지만 하나의 거대한 ‘체험관(쇼룸)’이기도 합니다.
글래드 여의도엔 바디프렌즈 안마의자가 들어가 있는 객실이 있는가 하면,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슬로우가 들어가 있는 객실도 있습니다.
호텔이란 휴식의 공간이 타브랜드와 협업을 해서 ‘쉼’을 더욱 극대화하죠.
이렇게 브랜드와 콜라보를 해서 투숙객들에겐 더 좋은 투숙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입장에선 자신의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듭니다. 우리 같은 호캉스러버는 더 다양한 객실을 즐길 수 있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12월초에 방문했던 글래드 여의도엔 ‘스마트 펀캉스’ 패키지라고 하여 재미난걸 진행하고 있더군요.
올해 7월에 진행한 <기가지니 x 진로> 전혀 상관이 없어보이는 두 브랜드가 콜라보를 하여 탄생한 스페셜 패키지(굿즈)를 줍니다.
평소 진로 브랜드 팬이라면 이 굿즈 소장 욕구가 있을 듯 합니다.
호텔에선 진로 소주 1병과 레이트 체크아웃을 제공하죠. 여기서 피식했습니다.
마치 한잔 하고 느지막히 일어나라는 일종의 배려인가. 재밌더군요. 아, 그리고 객실에 기가지니까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브랜드와 호텔이 만나면 또 다른 ‘경험’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
한 번 만들어 놓은 객실은 바꿀 수 없으니,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점.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호텔이 더욱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곧 개편되는 호카이브 사이트 혹은 브런치에서 썰을 마저 풀겠습니다. 여기까지 읽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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