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플레이스 시부야
시부야, 일본 · 호텔 · CHECKIN이 1번 묵음
한줄평
작은 거인. 이런 호텔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이럴 때 추천
시부야 한복판에서 카페·바에 섞여 동네 사람처럼 머물고 싶을 때
이게 좋음
UDS가 설계·운영. 1층 카페와 바가 경계 없이 이어지고 스페셜티 커피 라인업까지 갖췄다. 낮이든 밤이든 투숙객과 동네 사람이 섞인다.
직접 묵은 객실
- 기본 객실
크진 않지만 잠만 자기엔 충분하다. 문 열면 시부야, 아오야마·요요기까지 걸어서. 근처 사우나스, 뮤직 라이언 바, SG클럽.
방문 기록
1번째 방문
하 부럽다. 이런 호텔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2박 머물면서 무척이나 만족했던 곳. 여긴 시부야 한복판에 있는 올데이플레이스 시부야 @alldayplace_shibuya 이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회사 UDS가 설계/운영을 하는 곳이라 예전부터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2박을 투숙하게 되었다! 머물며 느낀점들을 간단히 정리해보겠다.
뭐가 막 거창하지 않다.
그런데 에너지가 느껴진다. 곳곳에 보이는 녹색들 때문일까. 일층엔 카페와 바가 경계없이 놓여있다. 그래서 더 자유분방하게 느껴진다.
특히 커피가 인상깊었다. 보통 호텔 안에서 다루는 커피는 그저그렇기 나름인데 스페셜티 라인업을 다 갖추고 있다. 로스터리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어찌나 반갑던지... 맛도 훌륭.
낮이던 밤이던 투숙객과 아닌 사람들이 밍글링 되는 그 느낌이 부러웠다.
객실은 사실 그리 큰 편은 아니다.
객실 큰거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라 생각할 수 있다. 그렇지만 여행객 입장으로선 객실에서 머무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잠만 자는 정도. 이만하면 충분하다. 나가면 1초만에 메인 시부야. 아오야마와 요요기 어디든 커버 가능.
무튼, 작은 거인 같은 곳이다. 이렇게 색깔있는 호텔 브랜드가 우리나라에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머물며 갔던 곳. 호텔 근처]
- 사우나스 : 사우나 교과서 같은 곳. 2번째 방문
- 뮤직 라이언 바 : 음악 맛있게 말아줌
- SG클럽 : 텐션 좋은 바. 2번째 방문
- 이름 모를 이자카야 : 현지인 밖에 없었는데 그냥 냅다 들어가서 아직도 가게이름 모름. 사우나스 근처임.
p.s 브랜딩회사 파도엔시멘트 @padoand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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