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릴라 스미냑
발리, 기타 · 리조트 · CHECKIN이 1번 묵음
한줄평
귀국하기 싫어서 여권 찢고 싶어지는 인생 호텔.
이럴 때 추천
발리에서 아무 생각 없이 수영하고 쉬고 싶을 때
이게 좋음
로비부터 바다를 향해 뚫려 있다. 1층 객실은 테라스에서 10초면 인피니티 풀이다.
방문 기록
1번째 방문
체크인의 호텔리뷰>
[알릴라 스미냑]
봄이 지나고 서서히 더워질때 즈음이면 생각나는 인생호텔이다. 발리의 청담동이라 불리는 ‘스미냑’ 지역에 있는 알릴라 호텔. 알릴라 호텔은 3초 만에 반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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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라 호텔의 엄청난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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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라는 천혜의 자연을 끼고 있는 알릴라 스미냑은 호텔 로비에서 부터 강력한 인상을 심어준다. 로비가 바다를 향해 시원하게 뚫려 있기 때문에 로비에서 바다를 훤하게 볼 수 있다. 뭐랄까, ‘봐, 우리 이정도는 해 놀랍지?’ 라고 속삭이는 듯 로비에서 호텔의 자신감이 느껴진다.
체크인하기 전에 호텔 직원이 프론트-데스크에서 나와 진저티와 시원한 물수건과 함께 차근차근 설명하며 객실까지 안내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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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프론트 담당 직원들은 프론트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하지만 호텔의 성향에 따라 ‘개인적인, 프라이빗한’ 경험을 주기 위해 프론트에서 직원이 직접 고객에게 다가가 안내하며, 프론트라는 직원과 투숙객간의 거리를 좁혀준다. (참고로, 하얏트 계열의 알릴라와 국내 압구정에 생긴 하얏트 계열의 안다즈는 공통적으로 직원이 직접 나와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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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즐긴다면 1층 객실로>
객실이 1층이면 객실 테라스로 나가 바로 10초만에 인피티니 풀에 도착 할 수 있다.
하루종일 선베드에 누워 병맥주 한 잔 기울이고, 아무 생각없이 수영하고 싶으면 바다를 바라보며 곧장 풀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한국에선 느낄 수 없는 진정한 ‘휴식’이다.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일 생각을 잠시 내려놓게 되는 이 곳.
그리고 호텔과 바닷가가 3분도 안걸린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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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브랜딩은 명확하다>
알릴라(Alila)는 산스크리트어로 '놀라움'을 뜻한다. 이들은 Surprisingly Different를 추구하며 타 호텔들과 확실하게 차별화 된 놀라운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사한다. 모든 직원들이 이 한 줄 슬로건에 맞게 행동함을 느낄 수도 있다. 실제로 가서 보면 알릴라 스케일과 뷰에 놀라고, 수영장에 놀라고, 너무 편안함에 놀란다. 귀국하기 싫어서 여권 찢을 수도 있다.
알릴라 스미냑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브런치에 마저 풀어놨다!
시간 여유 되시면 브런치에서 꼭 읽어주길!!❣️🥰
#체크인_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