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챕터
광안리, 경상 · 호텔 · CHECKIN이 1번 묵음
한줄평
닮은 숙소가 많은 광안리에서 자기 색이 확실하다.
이럴 때 추천
광안리에서 특색 있는 호텔에 묵고 싶을 때
이게 좋음
명상하고 온탕에서 쉬는 '피스 오아시스', 광안대교가 보이는 수영장(요가 프로그램도). 근처 부산집(불고기), 공원(브런치), 히떼 로스터리.
방문 기록
1번째 방문
자극적이다. 오픈 전부터 궁금했던 곳. 이제야 가본다. 작년 7월, 부산 광안리에 오픈한 ’애프터챕터‘.
음식이던 공간이던 난 피곤 할 수록 매운 맛이 끌린다. 로스터리 공사에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정신 없이 보내다 보니 자극적으로 매운 맛이 땡겼다. 이 곳을 찾게 된 이유 중 하나.
이 곳에 머물며 느낀점과 인상 깊었던 4가지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 서로 닮은 숙소들이 많은 광안리에서 자기 색깔이 강하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마요르카 갔을 당시 ’비키니 호텔‘이 생각났다.
2 - 독특한 콘텐츠가 있다. ‘피스 오아시스’라고 불리는 곳. 명상탕 이라고도 표현하더라. 특정 시간 동안 명상하고 온탕에서 릴렉스 하는 그런 프로그램.
3 - 바로 근처 광안리 해수욕장. 특정 객실은 광안대교가 보이니 참고.
4 - 광안대교 전망 수영장이 있다. 날이 좋으면 수영장과 수영장 라운지 사이의 폴딩 도어를 열어 젖히면 그림이 예쁘겠구나 싶었다. 여기서 요가 프로그램도 진행하더라.
아무튼 요약하면, 자기 색이 확실하게 느껴져서 머무는 동안 즐거웠다.
특색있는 호텔을 찾고 있었다면 한 번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애프터챕터
아 그리고 이 근처에서 맛있게 먹었던 곳.
-부산집 : 불고기 맛집. 숙소 바로 앞
-공원 : 브런치 맛집
-히떼 로스터리 : 전포동에도 있지만 광안리에도 있음. 유명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