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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호텔 교토

교토, 일본 · 호텔 · CHECKIN이 1번 묵음

한줄평

'힙하다'가 '나답다'라는 걸 알게 해 준 호텔.

이럴 때 추천

교토에서 자유롭고 힙한 분위기에 머물고 싶을 때

이게 좋음

구마 겐고 설계, 옛 교토 중앙전화국 건물과 연결. 1층 긴 테이블과 스텀프타운 커피, 빔즈·1LDK·메종키츠네 같은 숍. 자전거 대여.

직접 묵은 객실

방문 기록

1번째 방문

온갖 힙스터들이 이 호텔로 몰리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에이스호텔 교토 직접 가보고 느낀점 공유드릴게요.

저장 해두었다가 일본 여행 갈 일 있을 때 살펴보세요.

📌에이스 호텔 교토가 힙하다고 느끼는 3가지 이유.

😄 ‘힙하다’ = ‘나답다’

어떤 사람을 볼 때 ‘오 힙하다’라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더 본질적으로 내려가면, ‘자기만의 색’을 뿜어내는 사람들을 우린 ‘힙하다’라고 느낍니다.

다시 말하면 ‘나답게’ 사는 사람들을 보고 ‘힙함’을 느끼곤 하죠. 공간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명확히 보여줄 때 뭔가 다름을 느끼고 ‘힙하다’라는 말을 합니다.

게다가 나다운 사람들이 공간을 가득 채울 수록 그 효과는 배가 됩니다. 에이스 호텔 교토가 딱 그렇습니다. 특히 1층을 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

😄 각자의 나다움이 모이는 1층

커다란 바 테이블. 그리고 소파좌석. 거기에 앉아 각자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 누가 투숙객인지, 일반 손님인지 그 경계가 허물어 집니다.

그저 각자만의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뭐라하지 않고 눈치 보는 이도 없습니다. 호텔 1층이 딱 이런 분위기를 띄고 있으니 ‘자유롭다’ 라고 느끼게 됩니다.

😄 호텔과 복합문화공간의 조합

일본 유명 건축가 구마 겐고가 호텔을 설계/디자인 하고, 근대건축가 테츠로 요시다가 설계한 교토 중앙전화국 건물을 리노베이션하여 연결.

호텔 뿐만 아닌 빔즈,1LDK, 메종키츠네, 필그림 서프+서플라이 등 소위 ‘좀 친다’는 샵들도 들어가있습니다. 여기에 F&B까지. 호텔 시설 외에도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이러니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일반 손님도 대거 유입이 되니 늘 북적북적 거리는 공간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호텔들은 고객이 몰리고, 상대방의 지갑을 활짝 열게 만드는데 도가 튼 공간인데요, 

👉이들의 메이킹머니 시스템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들은 프로필 링크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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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다는 말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호텔 이야기.

힙하다는 말. 이게 뭘까. 한참을 고민했다. 그리고 우연히 이 곳 에이스호텔 교토에서 힙하다는 말의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힙하다. 일각에선 ‘개성있다’를 지칭할 때 쓰는 표현이라고 한다. 하지만 분명 더 깊은 뜻이 있어보인다. 에이스호텔 로비에 앉아 생각에 잠긴다.

도서관처럼 길다란 테이블에 앉아 각자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사람들. 한쪽 소파엔 반쯤 누워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국적도 외모도 차림새도 모두 다양하다. 왜인지 모르겠으나 지금 이 분위기 마저도 힙하다.

그저 각자가 서로의 눈치를 보지 않은채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뿐이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냥 가장 ‘나’다운게 힙이지 않을까. 그래서 ‘개성’이라고 표현하지 않았나 싶다. 정보가 많아질수록 나다움을 찾기 위해 트렌드에 따라가보기도 하고, 역행을 해보기도 한다.

그런 와중에 자신만의 메시지,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는 사람, 공간, 작업물 등이 있으면 거기에 반하는 것은 아닐까 싶다. 왜냐하면 나도 나답고 싶으니까.

공간은 결국 사람이 채우기에, 나다운 공간엔 나다운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듯 하다. 지금 보고 있는 에이스 호텔 교토처럼.

만일 이 곳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호텔 자체를 즐기고,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나다운 것은 무엇일까’ 를 고민해보는 것도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다.

물론 그 생각할 땐 에이스호텔 1층에 있는 스텀프타운 커피와 바나나파운드를 꼭 곁에 두시길.

——— Detail Info ———

📍Ace hotel Kyoto

• 객실 : Deluxe room
• 비용 : 20-40만원대 (시즌별 가격상이)
• 특징 : 
-- 1. ‘신풍관’ 안에 에이스호텔이 있음. 1층에 재밌는 편집숍들이 있으니 구경 가볼 것
-- 2. 자전거 대여 가능하니 아침에 가볍게 라이딩하는 것 추천.
— 3. 1층 스텀프타운 커피는 꼭 이용할 것.
— 4. 객실 내 스마트TV. 

• 에이스에 머물며 갔던 맛집 공유 : 
— 커피 : 위켄더스 커피, 스마트커피, 
— 디저트 : ASSEMBLAGES KAKIMOTO, 와구리전문사오리 
— 식사 : 네기야 헤이키치, 魚々鶏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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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색을 찾고,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게 만들었는지 구체적인 비법이 궁금하다면 프로필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분명 힌트를 얻어갈 것이다.

#에이스호텔교토 #acehotelky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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